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 (문단 편집) === [[아틸라]]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캠페인 공략/훈족의 아틸라]] 문서 참조 나레이션(나)이 예배당에 갔다가 창 끝에 꽂힌 해골을 보고 아만드 신부에게 물어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만드 신부는 훈족의 아틸라 밑에서 전쟁에 참전한 적이 있다고 회고하면서 그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성우는 [[설영범]]. 아틸라가 자신의 친형인 블레다를 살해하고[* 실제로는 블레다가 1인자고 아틸라가 2인자였지만 어느 순간 블레다가 사망한다. 이에 대해서는 2가지 설이 있는데 블레다가 사냥을 나갔다가 사고사를 했다는 설과 이를 가장해 아틸라가 암살했다는 설이 있다. 아래에 기술되었지만, 실제 시나리오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블레다를 죽일 수가 있다. 어찌보면 고증에 맞을지도..?] 권력을 잡은 시점부터 [[서로마 제국]]의 [[아이티우스]]와의 격돌, 이후 사망하는 시점까지 캠페인으로 하고 있으며, 에이지 2의 다른 캠페인들과는 다른 개성이 존재한다. 우선 첫 시나리오인 블레다 살해도 방법이 모두 3가지나 되며([[멧돼지]] 살해, 직접 제거, 도주해서 병력을 모은 후 제거)[* 여기서 엄청난 꼼수가 가능하다. 블레다를 멧돼지랑 싸우게 내버려두고 타칸들 데리고 12시로 튀면 자원과 주민을 얻을 수 있다. 그 사이에 블레다는 멧돼지랑 싸우다가 죽는다. 다시 돌아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궁사 5명'''까지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일종의 버그 플레이이다.] 각 방법에 따라서 보상이 약간 달라진다. 그 이외에도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주민 탈취, 자원 탈취 등의 방식으로 병력이나 자원을 모아야 하는 조건도 존재한다. 여기에서 스키타이 여전사에게 주민을 제공하면 폭파병과 사냥 늑대를 무더기로 제공하니, 잘 활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